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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공지사항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09.27 240
103 이유있는 슬픔 (김성련 안나 - 세실리아 성가대) 2024. 2. 4. 주보게재 신의선물비오 2024.02.05 29
102 하느님이 더 좋아하시는 기도 - 정명주(플로라) 224.1.28. 신의선물비오 2024.02.01 12
101 ”3걸“의 후회 (천금태 아우구스티노)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1.06 16
100 ME 주말을 다녀 와서 (장미자 마리아, 이상문 하상바오로 부부)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0.30 20
99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전용민 레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10.10 16
98 한 靈魂의 아픈 獨白 (정구상 다니엘)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28 26
97 『아버지학교를 다녀오며』 박종혁 대건안드레아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21 25
96 아버지학교 체험 후기(김종필 안토니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16 28
95 아버지의 소명 (아버지 학교를 다녀와서) 박경운 (프란치스코)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8.07 28
94 감사해요( 미애 노엘라)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31 29
93 오월이면 어머니(김종기, 아우구스티노)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7.10 32
92 성당 아저씨(박기관 미카엘)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28 86
91 제가 생각하는 ‘부부의 의미(전용민 레오)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28 28
90 어머니, 처음처럼(김성련, 안나)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6.08 34
89 사랑으로 먼저 인사합시다. 성연중(베드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5.30 28
88 성모님과 함께한 교정봉사(성연중 베드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3.05.09 47
87 고양이와 쥐의 관계에서 개와 주인의 관계로 petrus 2022.08.24 98
86 용서는 지혜 petrus 2022.07.02 80
85 깨끗한 나의 모습 petrus 2022.06.19 78
84 꼬미시움 게시판 1 Aaron 2022.06.17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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