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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정상들의 평화 회담을 바라보면서 -

지난 227~28일 양일간 베트남에서 개최된 북/미 평화 회담은 아무런 성과 없이 끝나고 말았습니다. 진정한 평화는 인간의 힘으로는 이루어지지 못하고 하느님께서 허락하시고 도와주시지 않으면 평화는 오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평화통일을 바라고 있습니다.

이번 회담의 결과를 두고 서로 비방하지 말고. 희망을 가지고

이 땅에 진정한 평화가 올 수 있도록 주님께 기도하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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