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라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그래도 성모의 밤 및 아치에스 행사를 잘 치렀습니다. 행사에 참석하시고 봉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부끄럽지만 성모님께 드리는 글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