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25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 참으로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말을 천주교 신자들은 가장 기본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는 우리가 참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게신가,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바로 삼위일체의 신비입니다.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 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나와 연결되어 있고, 나를 사랑 해 주신다, 그 신비를 우리는 삼위일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 우리는 미사 보려고 오는가? 참례하려고 오는가?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2.23 100
91 성령강림대축일에...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6.16 101
90 〈유영봉 몬시뇰 특별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5.28 104
89 봉헌(奉獻) 2) -주일헌금봉헌-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09
88 고해성사(1)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11
87 고해성사(3)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12
86 죄 사함을 받는 방법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14
85 성찬의 전례 (감사기도)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6.25 115
84 말씀의 봉사자 (독서자)2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2.03 116
83 복음을 들을때의 자세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5.18 116
82 말씀의 봉사자 (독서자)4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2.16 117
81 (지금 실시 되고 있는) 신양재교육 에 대하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0.07 117
80 거룩하시도다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08 118
79 독서, 복음말씀을 잘 듣는 방법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5.13 119
78 【위령성월】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11 119
77 대림특강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26 119
76 <모든성인대축일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1.09 119
75 미사 참례(시작)는 언제부터인가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3.03 120
74 <연중제30주일 미사 강론 중에서>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11.02 122
73 말씀의 봉사자 (독서자)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1.19 12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