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24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 참으로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말을 천주교 신자들은 가장 기본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는 우리가 참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게신가,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바로 삼위일체의 신비입니다.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 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나와 연결되어 있고, 나를 사랑 해 주신다, 그 신비를 우리는 삼위일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1. No Image 11Nov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1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14 

    【위령성월】

  2. No Image 25Nov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1/2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41 

    【쪼개진 성체를 들어 올려 보임 --- “보라 ---”】

  3. No Image 02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0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0 

    영성체 (領聖體)

  4. No Image 08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0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47 

    영성체 할 때 가장 중요 한 요소

  5. No Image 15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1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4604 

    손으로 성체를 받는 방법

  6. No Image 26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2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14 

    대림특강 중에서

  7. No Image 29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29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9 

    영성체의 총정리 및 마무리

  8. No Image 12Ja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1/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07 

    축성 과 축복

  9. No Image 21Ja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1/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94 

    축성 과 축복 (2)

  10. No Image 26Ja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1/2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442 

    천주교 신자는 제사를 지내도 될까요? (1)

  11. No Image 02Feb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12 

    천주교회에서는 제사를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은가? (2)

  12. No Image 09Feb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9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40 

    주님 봉헌 축일을 지내면서 .. - 주님께서 주신 시간 -

  13. No Image 16Feb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1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405 

    천주교 사제들의 공식 복장은 무엇인가 (1)

  14. No Image 23Feb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23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443 

    천주교 사제들의 공식 복장은 무엇인가 (2)

  15. No Image 27May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5/27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73 

    ❮부활제 6주일 강론 중에서❯

  16. No Image 31May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5/3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63 

    ❮주님승천대축일 강론 중에서❯

  17. No Image 06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0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01 

    ❮성령강림 대축일 강론 중에서❯

  18. No Image 13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13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47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19. No Image 22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6/2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99 

    ❮성체성혈 대축일 강론 중에서❯

  20. No Image 05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7/0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51 

    【어리석은 사랑의 길 】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