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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 참으로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말을 천주교 신자들은 가장 기본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는 우리가 참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게신가,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바로 삼위일체의 신비입니다.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 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나와 연결되어 있고, 나를 사랑 해 주신다, 그 신비를 우리는 삼위일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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