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조회 수 24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 참으로 어려운 말입니다.

그러나 이 어려운 말을 천주교 신자들은 가장 기본으로 행하고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서부터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있습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신비는 우리가 참 알아듣기 어렵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그 신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무엇으로, 하느님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고 게신가, 그것을 기억하는 것이 바로 삼위일체의 신비입니다.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 해 주십니다.

하느님께서 나와 연결되어 있고, 나를 사랑 해 주신다, 그 신비를 우리는 삼위일체라고 표현하는 것입니다.

어려운 것 없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삼위일체 대축일 강론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 한국교회의 5대 대축일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6.14 276
111 하느님의 말씀(독서)선포후의 행동에 관하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66
110 판공(判功)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67
109 침묵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85
108 축성 과 축복 (2)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1.21 392
107 축성 과 축복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1.12 307
106 천주교회에서는 제사를 어떻게 지내는 것이 좋은가? (2)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2 311
105 천주교 신자는 제사를 지내도 될까요?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1.26 440
104 천주교 사제들의 공식 복장은 무엇인가 (2)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23 443
103 천주교 사제들의 공식 복장은 무엇인가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16 404
102 주님 봉헌 축일을 지내면서 .. - 주님께서 주신 시간 -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2.09 139
101 죄 사함을 받는 방법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114
100 제대위에 촛불을 켜는 개수의 의미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29 502
99 전례(미사중 참회 예절때)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90
98 전례(미사)에서 절(허리숙임)을 하여야 할 때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2.17 227
97 전례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70
96 위령성월 1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25 135
95 우리는 미사 보려고 오는가? 참례하려고 오는가?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2.23 95
94 예비신자 인도 (선교)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4.08 128
93 영성체의 총정리 및 마무리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29 169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