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본문시작

2019.08.05 13:29

신앙의신비

조회 수 16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신앙의신비

거양성체와 거양성혈(성찬의신비)을 마감하고, 이어서 사제는신앙의 신비여라고 선포합니다. 신앙이란 믿음입니다. 우리는 빵과 포도주를 변화된 예수님의 몸과 피로 바라보고 흠숭을 하였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엄청난 일에 참여하였는지, 그래서 신비 신비는 잘 모를 때 하는 말 즉 믿음으로도 제대로 알아들을 수 없는 일을 방금 우리가 하였다는 것입니다.

성찬의 전례에 참여한 것이 얼마나 크고, 은총스럽고, 신비스러운 일인가를 다시 한번 기억하는 것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신앙의 신비라는 그 작은 말마디 속에 우리가 하는 성찬의 전례 의미가 전부 들어 있습니다. 그 의미 속에 우리가 얼마나 큰 신앙의 신비에 동참하였는가를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사제가 선포하는 신앙의 신비여에 우리는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주님의 죽음을 전허며, 부활을 선포 하나이다라고 웅답 합니다.

 


  1. No Image 08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0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47 

    영성체 할 때 가장 중요 한 요소

  2. No Image 02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0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0 

    영성체 (領聖體)

  3. No Image 30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20/08/30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358  Replies 1

    연중제21주일 부제님 강론중에서

  4. No Image 1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43 

    십자성호

  5. No Image 12Ja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1/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9  Replies 1

    신앙인의 표지 “ 십자고상 ”

  6. No Image 05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8/0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7 

    신앙의신비

  7. No Image 15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12/1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4619 

    손으로 성체를 받는 방법

  8. No Image 1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499 

    소(小)십자가의 의미

  9. No Image 1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62 

    성체성혈대축일과 연계된 주제

  10. No Image 25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6/2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10 

    성찬의 전례 (감사기도)

  11. No Image 21Apr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4/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27 

    성삼일 (성목요일 – 성토요일)

  12. No Image 16Jun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6/16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96 

    성령강림대축일에...

  13. No Image 05Nov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1/0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88  Replies 1

    성당의 주인은 누구인가?

  14. No Image 2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2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91  Replies 1

    삼종기도의 자세

  15. No Image 15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5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3  Replies 1

    삼종기도

  16. No Image 21Aug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8/21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68 

    산 이와 죽은 이들의 기억

  17. No Image 08Dec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2/08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50  Replies 1

    사제가 제대에 친구(입마춤)하는 이유

  18. No Image 22Jul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7/2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129 

    빵과 포도주의 실제적 변화

  19. No Image 12Oct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8/10/12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56 

    비밀요원과 정예요원

  20. No Image 14Apr
    by 하대동성당관리자
    2019/04/14 by 하대동성당관리자
    Views 240 

    부활 합동 판공성사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 6 Nex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