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게도 평신도 주일 강론 기회를 주셨다. 부끄럽지만 강론자료를 공유해 봅니다. 모두들 은총 속에 감사하는 삶을 기도합니다. 평신도주일 강론20241110.hwp - 2024년 12월 김재영 빠뜨리시오 -